김윤경, '간암 투병' 심권호 응원 "늙은 아들, 힘내자 내가 있잖아"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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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경이 심권호를 응원했다.
3일 김윤경은 개인 SNS에 "레슬링 심권호. 사람을 얻는 일. 아들에게 삼촌이 생기고, 나에게 늙은 아들이 또 생기고. 울 아들에게 잘해줘서 고마워. 권호 형 우리 모두 힘내자 내가 있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윤경은 심권호의 투병 소식을 알게 된 방송 영상을 함께 공개하며 "(심권호의) 건강이 좋지 않다. 그래도 치료를 위해서 용기 내서 모두에게 공개했다. 여러분도 힘 주시고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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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윤경이 심권호를 응원했다.
3일 김윤경은 개인 SNS에 "레슬링 심권호. 사람을 얻는 일. 아들에게 삼촌이 생기고, 나에게 늙은 아들이 또 생기고. 울 아들에게 잘해줘서 고마워. 권호 형 우리 모두 힘내자 내가 있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윤경은 심권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 심권호는 운동을 하고 있는 김윤경의 아들과도 여러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윤경이 심권호의 연애 코치로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연락 두절된 심권호는 건강이 악화됐고, 간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윤경은 심권호의 투병 소식을 알게 된 방송 영상을 함께 공개하며 "(심권호의) 건강이 좋지 않다. 그래도 치료를 위해서 용기 내서 모두에게 공개했다. 여러분도 힘 주시고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권호는 레슬링 선수 출신으로 과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얻었다. 2004년 은퇴 후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김윤경, TV조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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