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홍록기·최시원, 구준엽 곁 지켰다…故 서희원 제막식서 '포착' [엑's 이슈]

명희숙 기자 2026. 2. 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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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아내 고(故)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직접 만든 추모 조각상을 공개한 가운데, 동료들이 곁에서 함께했다.

2일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대만 신베이시 진산구 진바오산(금보산) 추모공원에서 구준엽이 서희원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조각상의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서희원의 동상은 구준엽이 직접 제작했으며, 대만의 최고 미술 제작팀과 협력하여 몇 달간의 반복적인 논의와 수정을 거쳐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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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아내 고(故)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직접 만든 추모 조각상을 공개한 가운데, 동료들이 곁에서 함께했다.

2일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대만 신베이시 진산구 진바오산(금보산) 추모공원에서 구준엽이 서희원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조각상의 제막식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는 고인과 구준엽의 연예인 동료들이 함께했다. 구준엽의 오랜 동료인 강원래와 홍록기,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제막식을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서희원과 드라마 '유성화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대만 배우 주유민과 언승욱 또한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대만 현지 매체는 강원래의 휠체어를 끌고 있는 홍록기의 모습과, 검은 정장을 입고 등장한 최시원의 모습 등을 포착해 보도하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서희원의 동상은 구준엽이 직접 제작했으며, 대만의 최고 미술 제작팀과 협력하여 몇 달간의 반복적인 논의와 수정을 거쳐 완성됐다. 스테인리스강과 황동으로 주조된 서희원의 조각상은 전체 설치 범위가 약 72제곱미터이며, 조각 주체의 높이는 약 330센티미터이다.

한편, 대만 배우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사진 = 구준엽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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