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오픈AI 투자 보류 소식에 주가 하락…불확실성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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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AS:NVDA)가 오픈AI에 대한 투자를 보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일(현지시간) CNBC는 엔비디아가 앞서 지난 9월 오픈AI와 1천억달러 규모의 투자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밝혔으나 이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고조됐다고 지적했다.
CNBC는 이날 프리마켓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가 오픈 AI에 정확히 얼마나 투자될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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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엔비디아(NAS:NVDA)가 오픈AI에 대한 투자를 보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일(현지시간) CNBC는 엔비디아가 앞서 지난 9월 오픈AI와 1천억달러 규모의 투자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밝혔으나 이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고조됐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30일 한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픈AI에 대한 투자에 대해 구속력이 없을 뿐 아니라 확정되지도 않은 사안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오픈AI의 사업 전략에 대해서도 황 CEO가 규율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황 CEO는 이 보도가 나온 후 오픈AI에 불만이 있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다만 투자 규모가 1천억 달러를 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CEO는 오픈 AI의 샘 올트만 CEO를 언급하며 "샘이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하고 있고 우리는 분명히 관여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상당히 많은 돈을 투자할 것이며, 아마 우리가 지금까지 해운 투자 가운데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NBC는 이날 프리마켓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가 오픈 AI에 정확히 얼마나 투자될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사라 쿤스트 클레오 캐피털 매니징 디렉터는 "주목할 점은 '1천억 달러가 될 것'이라는 식의 강한 표현이 없고 '클 것이다, 우리가 해온 투자 중 가장 클 것이다' 하는 발언"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서 몇 가지 물음표가 생겼다"면서 "투자자와 스타트업 사이에서 이런 식의 왔다 갔다 하는 발언이 언론을 통해 전개되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편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오전 7시 55분 현재 프리마켓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장 대비 1.04% 내린 189.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1시 5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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