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김시우, 세계랭킹 37위→30위

노우래 2026. 2. 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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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세계랭킹 30위로 올라섰다.

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5992점을 받아 지난주 37위에서 7계단 도약했다.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에서 공동 2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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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위 포인트 획득
우승자 로즈 세계랭킹 3위까지 점프
셰플러 1위, 매킬로이 2위, 임성재 58위

김시우가 세계랭킹 30위로 올라섰다.

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5992점을 받아 지난주 37위에서 7계단 도약했다.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달러)에서 공동 2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김시우가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4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샌디에이고=AP연합뉴스

김시우는 올해 3개 대회에 나와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에 이어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대회 공동 2위 상금 72만6400달러를 포함해 올해 3개 대회에서 상금 126만9075달러(약 18억6000만원)를 벌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위를 지켰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지난주 10위에서 3위까지 점프했다. 한국은 임성재 58위, 안병훈 111위, 김주형 115위, 김성현 145위, 옥태훈이 191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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