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고 살 빼는 데 좋아” 황재균 냉장고 가득 찬 ‘이 음식’,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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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황재균(38)이 쫀득한 식감의 떡심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떡심에 별도의 칼집이나 양념 없이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 해 조리했다.
황재균이 즐겨 먹는다는 떡심은 소고기 등심을 둘러싼 연한 노란색의 힘줄을 말한다.
또한 떡심은 단백질을 주요 구성요소로 하는 탄력 섬유로 이루어져 있어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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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황재균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점심으로 냉면과 직접 조리한 떡심을 먹으며 “쫀득한 식감을 좋아해 떡심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떡심에 별도의 칼집이나 양념 없이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 해 조리했다.
황재균이 즐겨 먹는다는 떡심은 소고기 등심을 둘러싼 연한 노란색의 힘줄을 말한다. 이 부위는 목덜미 인대에 해당하며, 목뼈와 등뼈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등심에서 가장 쫀득하고 두툼한 부분으로, 살코기와 지방이 적절히 섞여 있어 풍미가 좋다. 또한 떡심은 단백질을 주요 구성요소로 하는 탄력 섬유로 이루어져 있어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졌다. 콜라젠이 풍부해 피부와 관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떡심은 굽거나 양념해 먹는 조리법이 있다. 황재균처럼 소금과 후추를 뿌려 구워 먹는 방법도 쫀득한 식감과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다. 다만 떡심 부위는 다소 질기게 느껴질 수 있어, 얇게 썰어 먹거나 칼집을 낸 후 조리하면 좋다. 떡심을 활용한 레시피로는 ‘떡심채’가 있다. 떡심을 삶아 돼지고기 편육과 겨자즙에 무쳐 채소를 넣지 않고 차갑게 먹는 요리이다. 겨자즙 대신 초고추장으로 무쳐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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