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50.3…전월 50.1에서 상승(상보)

이민재 기자 2026. 2. 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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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제조업황이 두 달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2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올 1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3으로 나타났다.

레이팅도그의 야오 유 창립자는 "제조업 부문이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고용 개선이 PMI 상승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수요 측면에서 전체 신규 주문은 8개월 연속 확장됐다"며 "특히 신규 수출 주문은 12월의 수축 이후 다시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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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중국의 제조업황이 두 달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2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올 1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3으로 나타났다.

경기 위축과 확장을 가르는 기준선 50.0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월치인 50.1 대비 소폭 높아졌다.

레이팅도그의 야오 유 창립자는 "제조업 부문이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고용 개선이 PMI 상승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수요 측면에서 전체 신규 주문은 8개월 연속 확장됐다"며 "특히 신규 수출 주문은 12월의 수축 이후 다시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규 주문의 전체적인 성장은 미미한 수준에 머물렀는데, 높은 가격과 가라앉은 시장 상황이 성장의 저해 요인으로 꼽혔다"고 밝혔다.

또 "비즈니스 신뢰도는 하락했고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약하다"며 "앞으로 수요 회복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비용 압박이 지속된다면 수익 마진은 계속해서 압박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표 발표 이후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하락세를 지속했다. 환율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8분 현재 전장 대비 0.19% 내린 6.9468위안에 거래됐다.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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