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에 퍼지는 27만개의 빛...‘2026 롯데 루미나리에’ 열린다
임선영 2026. 2. 2. 12:02
롯데가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인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루미나리에(2026 LOTTE LUMINARIE)’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루미나리에는 이탈리어어로 ‘빛으로 만든 장식 건축물’을 뜻하며, 올해 주제는 ‘소망, 빛으로 물들다(Wish Shines On)’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우고, 구조물도 더욱 다양화했다”고 말했다.
축제 장소는 지난해 아레나 광장에서 올해 월드파크로 옮기면서 규모가 3배 가까이 커졌다. 설치 조명만 27만여개에 이른다. 볼거리도 한층 풍성해졌다. 17m 높이의 돔(Dome) 구조물을 중심으로 가로 63m, 세로 25m의 십자형 터널을 새롭게 설치했다. 광장의 모서리에는 각각 16m 높이의 타워를 세웠고, 터널 입구는 화려한 아치형 구조물로 꾸몄다.

또 돔 최상단엔 롯데의 ‘햇님’ 마크를 활용한 루미나리에 로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 30분에 불이 켜진다.
임선영 기자 youngc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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