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SM 떠난 이수만 언급…"수만이가 박수칠 상? 박수치실 분이 없어요"
이예진 기자 2026. 2. 2. 07:11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태연이 라이브 방송에서 ‘수박상’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태연은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태연은 “나 궁금한 것 있다. 난 강아지상이냐 고양이상이냐. 달걀상 말고”라며 “개냐, 고양이냐. 나 강아지상이냐”라고 물었다.
이어 태연은 “추구미는 털 달린 동물, 현실은 달걀”이라며 스스로를 ‘달걀상’이라 표현해 웃음을 더했다. 또 “물고기상도 있다. 인정. 저는 제가 물고기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한 팬이 ‘수박상’을 언급하자 태연은 “수박상이라고? 박수치실 분이 없어요. 수박상 아니에요”라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수박상’은 온라인 등에서 ‘수만이가 박수칠 상’의 줄임말로 통용되며 SM이 선호하는 얼굴상이라는 의미로 회자돼 왔다. 태연이 “박수치실 분이 없다”고 말한 것은 SM을 떠난 이수만을 언급한 것. 이는 각종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빠르게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수만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A2O엔터테인먼트에서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태연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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