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마무라만 분전, 장소연 감독 "유효 블로킹 연습했는데...충분히 안 나왔다"[IS 인천]
이형석 2026. 2. 1. 21:33

페퍼저축은행이 올스타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10승 고지를 밟는 데 실패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흥국생명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22-25, 25-22, 19-22, 22-25)로 졌다. 승점 확보에 실패한 6위 페퍼저축은행(승점 27·9승 16패)은 이번 시즌 흥국생명전 2연승 뒤 3연패에 빠졌다.

외국인 선수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이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37득점을 올렸고, 아시아쿼터 선수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가 17득점을 보탰다. 그러나 국내 선수의 활약이 떨어졌다. 박은비와 하혜진이 7득점, 주포 박정아는 2득점에 그쳤다.
페퍼저축은행은 블로킹(5-6) 서브 에이스(4-7) 범실(11-16) 등 세부 지표에서 모두 흥국생명에 밀렸다.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범실이 있었고, 리시브 불안으로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며 "무엇보다 올스타 휴식기 때 유효 블로킹에 대한 연습을 많이 하며 대비했다. 그런데 오늘 경기에서 연습 효과가 충분히 나오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4일 현대건설을 광주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인천=이형석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숫자가 증명한 시간의 힘…베테랑들이 기다린 대기록 달성의 시즌 [IS 서포터즈] - 일간스포츠
- 펑키스튜디오 “유준원 도둑 팬미팅 개최하는 마이 엔터테인먼트, 티켓 오픈시 법적책임 묻는다
- 故 허참, 오늘(1일) 별세 4주기…여전히 그리운 ‘가족오락관’ MC - 일간스포츠
- 송혜교, 길거리 심야 데이트 포착 “나의 영광”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73kg’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못 맞아”…0.0001% 부작용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사업가♥’ 김지영, 임신 겹경사 속 오늘(1일) 결혼…“아줌마 돼도 멋지게” - 일간스포츠
- ‘박성광♥’ 이솔이, 유방암 투병 마치고 떠난 휴식…수영복 자태 눈길 [AI 포토컷] - 일간스포
- '동갑' 안현민 인정한 윤동희, 국대 탈락은 자극제..."그들보다 더 잘해야 한다" [IS 타이난] - 일
- '황금 세대' 예고한 롯데 2022년 픽→이번엔 김세민이다...김태형 감독 "야구 수준 높아" [IS 타이난
- ‘이혼’ 황재균, 은퇴 후 소감… “혼자 있으니까 결정 편해” (‘전참시’)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