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가족 법인 설립에 탈세 의혹까지…소속사 “입장 정리 중”
장주연 2026. 2. 1. 15:46

배우 김선호가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 절세한 의혹이 제기됐다.
1일 스포츠경향은 김선호가 가족을 임원으로 둔 법인을 설립해 가공 인건비를 지급하고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하는 등 탈세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일간스포츠 확인 결과, 김선호는 지난 2024년 1월 17일 공연 기획업을 영위하는 법인을 설립했다. 김선호는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부친이 김씨가 사내이사로, 모친 박씨가 감사로 등재돼 있다.
법인 주소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난해 10월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한 차례 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판타지오는 일간스포츠에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전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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