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이 생일파티 테마가 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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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시간 1월 22일 공개된 제46회 브릿 어워드(Brit Award) 후보 명단에 따르면 로제의 '아파트'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이 '올해의 인터네셔널 노래(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2월 28일로 수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영국 런던의 5살짜리 아이 생일파티 현장에서 만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한류'는 이제 더 이상 소수만 즐기는 특별한 문화가 아닌 영국 아이들의 놀이와 파티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글로벌 콘텐츠로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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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민 기자]
영국 현지시간 1월 22일 공개된 제46회 브릿 어워드(Brit Award) 후보 명단에 따르면 로제의 '아파트'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이 '올해의 인터네셔널 노래(International Song of the Year)'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2월 28일로 수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영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브릿 어워즈 후보곡들이 영국 현지에서는 아이들의 생일파티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최근 런던 남동부 페컴(Peckham) 지역에서 열린 필자의 아들 친구 생일파티 현장, 5살 영국 아이의 생일파티 테마는 놀랍게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였다. 대여된 공간에는 케데헌 콘셉트 장식들이 놓여있었고, 파티가 진행되는 4시간 동안 신나는 케이팝 음악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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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팝데몬헌터스 생일파티 현장 |
| ⓒ 이택민 |
이날 행사를 진행한 전문 진행자 '케이트(Kate)'는 "요즘 케이팝 테마 생일파티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캐릭터들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이 복장을 하면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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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팝데몬헌터스를 테마로 한 5살 티아의 생일파티, 티아는 빨간머리 미라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다 |
| ⓒ 이택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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