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역 소상공인에 최대 5000만원 특례보증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2026. 2. 1.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산시는 지난달 30일,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중권 경북신보 이사장은 "올해는 농협은행, iM뱅크의 출연에 이어 국민은행, 신한은행과 경산시의 추가 출연으로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시행 이래 최대 규모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이번 협약으로 경산 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시와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도 3% 이자 지원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산시는 지난달 30일,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례보증은 작년 기존 출연 금융회사인 농협은행, iM뱅크가 각각 5억원, 올해 추가로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각각 3억원, 1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경산시가 각각 1대1 매칭 출연하며 총 출연금 28억의 12배수인 336억을 확대 지원한다. 이는 작년 312억원 지원 규모에서 24억 늘어난 규모이다.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경산시가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특례보증의 보증지원 대상은 경산지역 소상공인이며, 최대한도는 5000만원이다. 스타트업기업, 전통시장 소상공인, 다자녀 소상공인, 청년 소상공인의 경우 보증한도를 우대하여 지원한다.

또, 경산시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리가 높은 대출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은 이 특례보증(2년간 3%이자 지원)으로 저금리 갈아타기(대환보증)가 가능하다.

김중권 경북신보 이사장은 "올해는 농협은행, iM뱅크의 출연에 이어 국민은행, 신한은행과 경산시의 추가 출연으로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시행 이래 최대 규모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이번 협약으로 경산 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