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땅 사기 피해 고백…"아내 몰래 샀다가 욕 먹어" (데이앤나잇)[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만화가 허영만이 과거 땅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만화가 허영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주하가 "그럼 집은 잘 지었느냐"고 묻자 허영만은 "아니다. 그것도 사기를 당했다"며 "그 인간을 두고두고"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후 허영만이 문세윤에게 주식을 하느냐고 묻자 문세윤은 과거 경험을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과거 땅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만화가 허영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대표작 '타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을 소개하는 키워드인 '돈'과 관련된 다양한 일화를 공개했다.
허영만은 자신을 둘러싼 주식 투자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허영만은 "소문이 그렇게 났더라"며 웃은 뒤 "우리 집은 명절이나 제사 때 모여도 고스톱을 안 친다. 투기를 안 한다"고 답했다.
이어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공부를 많이 해서가 아니라 타고나는 거다.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라며 "내가 가진 걸 다 털어 넣었으면 진작 집에서 쫓겨났을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조째즈가 "주식으로 돈을 다 날려서 건물이 두 채밖에 안 남았다는 소문이 있더라. 사실이 아니냐"고 묻자 허영만은 "지난번 인터뷰 이후 그렇게 말이 지어졌다" 당황했다.
그러면서 "돈이 좀 생기면 뭘 하느냐면 땅을 산다"며 "세컨드 하우스를 짓는다고 아내 몰래 땅을 샀다가 욕을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김주하가 "그럼 집은 잘 지었느냐"고 묻자 허영만은 "아니다. 그것도 사기를 당했다"며 "그 인간을 두고두고"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후 허영만이 문세윤에게 주식을 하느냐고 묻자 문세윤은 과거 경험을 고백했다.
문세윤은 "예전에 산 주식이 하나 있었는데 '코미디 빅리그' 녹화 전에 너무 떨어졌다며 사라고 하더라. 올라가서 녹화를 마치고 내려와 주식을 보니 없어졌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문세윤은 "매수가가 뭔지, 매도가가 뭔지도 모르고 잘못 눌러 그 낮은 가격에 다 팔아버렸다"며 "완전히 손해를 봤는데 대기실에서는 빵 터졌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째즈가 "빅 에피소드 하나 얻으셨다"고 하자 문세윤은 "그러기엔 가격이 조금..."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싱글맘' 조윤희, 한국 떠났네…'父 이동건' 닮은 딸 근황에 '술렁'
- '홍현희♥' 제이쓴, 사업 대박 터졌다…"아내 위해 만든 제품 완판"
-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무슨 일?…이혼 후 충격 근황
-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장윤정 초대형 금고 공개 "거의 한국은행 급" (도장TV)
- 그리, 해병대 전역 후 父 김구라에 큰절…조혜련 '오열'
- 일본行 이국주, 한국 떠난지 1년만 도쿄 정착 선언 "집 안 없애" (이국주)
- '이승기 갈등' 후크 권진영, 40억 횡령 혐의…1심서 징역형 집유
- "BTS도 군대 갔다왔다"…대만, 연예인 병역 비리 홍역 "한국 보고 배워라" [엑's 이슈]
- "서인영에게 욕먹을 줄 알았는데"…'음이탈 사고→은퇴' 오리, 미담 전하고 글 삭제 [엑's 이슈]
- 4세대 대표 걸그룹, 두 차례 전속계약 분쟁→2년 공백기에도 여전한 화제성…두 번째 9억 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