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청년정책특보단' 공모…청년의 목소리 정책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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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는 청년의 시선으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갈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을 오는 2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청년정책특보단은 청년과 시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구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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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는 청년의 시선으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갈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을 오는 2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시정에 관심을 갖고 정책 각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은 총 6명(청년명예시장 1명, 청년정책특보단 5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정책특보단 3명을 선발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인터뷰를 거쳐 진행되며,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SNS 콘텐츠 제작 및 소셜미디어 활동 경험자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발자는 3월 중 발표 예정이며, 위촉식 후 청년정책특보단으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선발된 청년정책특보단은 ▲정기회의 운영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청년정책 홍보 ▲시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은 하남시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2023년 도입된 청년 참여 정책으로,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청년정책특보단은 관내 청년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청년메이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체 SNS 채널을 통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 및 소통을 하고 있다.
지난 제3기 청년메이트는 ▲하남청년 지역유망기업 대탐방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 명랑운동회' 기획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청년메이트 SNS 개설 및 홍보 ▲청년활동 성과공유회 기획 등 폭넓은 활동을 펼쳤으며, 청년 주도의 자율적인 정책 참여 문화를 안착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하남시 관계자는 "청년정책특보단은 청년과 시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구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정책특보단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본관 3층) 방문 접수 또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2월 19일까지다.
하남=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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