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디저트? 간식? 과일 언제 먹는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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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식전이나 식사 사이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식후에 과일을 섭취해야 한다면, 식사 후 3~4시간이 지난 뒤 먹을 것을 권장했다.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뇨병 환자의 경우 식후 한 시간에 혈당이 최고치에 이르고, 두 시간 후에는 정상 혈당 범위로 돌아온다"며 "식사 직후 과일을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더 상승할 수 있으므로 후식으로 먹기보다는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식 형태로 섭취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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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칼륨과 식이섬유,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도 뛰어나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섭취 시점에 따라 체내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 과일은 언제 먹는 게 가장 효과적일까?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영양학 박사 심선아 교수에 따르면, 과일은 식사 전에 섭취하는 게 좋다. 식사 30~60분 전 과일을 먹으면 영양소 흡수가 더욱 원활해지고 수분과 식이섬유로 인해 포만감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들어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식후에 과일을 섭취해야 한다면, 식사 후 3~4시간이 지난 뒤 먹을 것을 권장했다. 이 시점에는 음식물이 어느 정도 소화돼 장으로 내려가고 소화효소 분비가 마무리된 상태여서, 과일을 간식처럼 섭취하기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뇨병 환자의 경우 식후 한 시간에 혈당이 최고치에 이르고, 두 시간 후에는 정상 혈당 범위로 돌아온다”며 “식사 직후 과일을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더 상승할 수 있으므로 후식으로 먹기보다는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식 형태로 섭취하라”고 말했다.
과일에 포함된 당류는 주로 단당류 형태로, 소화·흡수가 빠르다. 식후 바로 과일을 먹으면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고, 발효되면서 장내 가스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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