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토트넘이야?…'고연봉 저효율' 계약만료 독일MF, 뮌헨과 6월 계약 만료 확정→"북런던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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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황금기를 함께했던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30)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구단과 선수 모두가 직접 결별을 인정하면서, 고레츠카의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관심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고레츠카가 2025-2026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 만료로 클럽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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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황금기를 함께했던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30)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구단과 선수 모두가 직접 결별을 인정하면서, 고레츠카의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관심도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현지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등 구체적인 차기 행선지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고레츠카가 2025-2026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 만료로 클럽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수와 충분한 논의 끝에 시즌 종료 후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은 변함없이 팀의 일원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결별을 공식화한 셈이다.

고레츠카 역시 구단 발표와 함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입장을 전했다.
그는 "최근 며칠은 매우 강렬한 시간이었다"며 "여러 빅클럽의 관심은 큰 영광이었지만, 나는 분명한 결정을 내렸다.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로서 모든 것을 쏟아붓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클럽에서 보낸 시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은 내 커리어에서 잊을 수 없는 장면으로 남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레츠카는 2018년 샬케 04를 떠나 뮌헨에 합류한 이후 8시즌 동안 팀의 중원을 책임졌다. 분데스리가 우승 6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회, 그리고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경험하며 구단의 황금기를 함께했다.
강력한 피지컬과 박스 투 박스 능력을 앞세운 그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는 오랜 기간 뮌헨 중원의 상징과도 같았으나 최근엔 높은 연봉에 비해 경쟁력이 없는 선수로 전락한 것도 사실이다.
이제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의 다음 행선지로 향하고 있다.
독일 기반의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트란스퍼마르크트'는 같은 날 "레온 고레츠카, 바이에른 뮌헨 결별 공식화"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차기 행선지 후보들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매체는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며 "지난 이적 시장에서도 선수 측과 직접 접촉한 정황이 있었다"고 전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토트넘의 이름이 함께 언급된 부분이다. '트란스퍼마르크트'는 "토트넘은 과거에도 고레츠카와 깊이 링크됐던 클럽"이라며 "최근 몇 시간 동안 고레츠카 영입 가능성과 관련해 문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직 모든 것이 불확실한 단계이지만, 만약 고레츠카가 여름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시장에 나온다면 토트넘의 미드필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또 "토트넘이 다수의 미드필더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험과 피지컬, 전술적 유연성을 모두 갖춘 고레츠카는 팀 구조상 매우 매력적인 옵션"이라고 덧붙였다. 즉 현재로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앞서 있는 모양새지만, 토트넘 역시 충분히 경쟁 구도에 뛰어들 수 있는 후보 중 하나라는 평가다.
30대에 접어든 고레츠카는 분명한 역할과 안정적인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자유계약 신분이라는 점 역시 그의 선택 폭을 넓혀주는 요소다.

뮌헨과의 긴 동행을 마무리한 뒤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고레츠카가 어떤 리그, 어떤 팀을 선택할지는 올여름 이적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바이에른 뮌헨 / 레온 고레츠카 인스타그램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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