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끼 챙겨주고 싶었다" 추신수 SSG 구단주 보좌역, 3년 연속 스프링캠프 특식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특별보좌역이 올해도 선수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추 보좌역은 "스프링캠프 동안 선수들이 정말 많은 훈련량을 소화한다. 그만큼 선수들뿐만 아니라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모두 체력 소모가 크다. 그래서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힘내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밥 한 끼를 꼭 챙겨주고 싶었다"며 특식을 준비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특별보좌역이 올해도 선수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SSG 구단에 따르면 추 보좌역은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진행 중인 SSG 1차 스프링캠프를 찾았다.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위한 특식을 준비했다.
이번 특식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프런트 등 총 170여명을 대상으로 약 400만원 상당 규모로 마련됐다. 미국을 대표하는 멕시칸 요리 프랜차이즈 '치폴레'의 케이터링 서비스를 이용해 캠프 현장에 직접 제공됐다.
추 보좌역은 채소와 고기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치폴레 메뉴를 직접 선택했다. 현역 시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자주 즐겨 먹었던 음식이기도 해, 선수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추천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치폴레는 훈련 중간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영양식으로 선수단의 만족도가 높았다.


포수 조형우는 "지난해에도 치폴레를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올해도 이렇게 좋은 식사를 준비해 주신 추신수 보좌역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건강하면서도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어 훈련에 큰 도움이 됐다. 더 힘을 내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하겠다"고 전했다.
투수 이로운은 "치폴레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이다. 미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한국에 있으면서도 종종 생각났는데, 추신수 보좌역님께서 특식을 준비해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며 "나도 훗날 선배가 된다면, 후배들에게 이렇게 베풀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추 보좌역은 "스프링캠프 동안 선수들이 정말 많은 훈련량을 소화한다. 그만큼 선수들뿐만 아니라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모두 체력 소모가 크다. 그래서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힘내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밥 한 끼를 꼭 챙겨주고 싶었다"며 특식을 준비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내가 메이저리그에서 선수로 뛰던 시절에도 치폴레를 자주 먹었다. 각자 원하는 재료를 선택해 먹을 수 있고, 채소와 고기 등이 고루 들어가 있어 영양가 있는 식사가 가능하다"며 "선수들이 잘 먹고 힘을 내서, 다가올 시즌도 건강하게 치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좌역은 캠프 첫날부터 훈련 현장에 합류해 선수단과 소통하고 훈련지원을 하는 등 후배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 휩쓴 안지현, 길 한복판서 볼륨감 자랑…美쳤다!
- "손흥민 협박한 노브라 논란女, 5년 징역형" 월드컵 상대팀 멕시코도 충격
- 하지원 치어리더, 유니폼 벗고 드러난 몸매…이게 바로 '섹시 MVP'
-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무슨 일?…이혼 후 충격 근황
- 신정환, '전청조와 징역 동기' BJ와 합방…수감 생활 썰 풀었다
- 일본行 이국주, 한국 떠난지 1년만 도쿄 정착 선언 "집 안 없애" (이국주)
- '이승기 갈등' 후크 권진영, 40억 횡령 혐의…1심서 징역형 집유
- "BTS도 군대 갔다왔다"…대만, 연예인 병역 비리 홍역 "한국 보고 배워라" [엑's 이슈]
- "서인영에게 욕먹을 줄 알았는데"…'음이탈 사고→은퇴' 오리, 미담 전하고 글 삭제 [엑's 이슈]
- 4세대 대표 걸그룹, 두 차례 전속계약 분쟁→2년 공백기에도 여전한 화제성…두 번째 9억 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