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선거 여론조사, 박완수-김경수 누가 앞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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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기 경남지사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민의힘 박완수 현 지사와 김경수 대통령직속지방시대위원장의 가상 대결에서 서로 다른 여론조사가 나와 관심을 끈다.
<톱스타뉴스> 는 여론조사에서 김경수 위원장 47.7%, 박완수 지사 37.4%라고 30일 보도했다. 톱스타뉴스>
<경남일보> 는 양자 가상대결에서 박완수 지사 43.3%, 김경수 위원장 41.1%로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28일 보도했다.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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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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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
| ⓒ 윤성효.경남도청 |
<톱스타뉴스>는 여론조사에서 김경수 위원장 47.7%, 박완수 지사 37.4%라고 30일 보도했다. 경남지사를 지낸 김 위원장이 박 지사한테 10.3%p로 앞서고 있다는 것이다. 이 여론조사에서는 다른 인물 5.8%, 없음 3.7%였다.
박완수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김해갑)의 가상대결에서는 박 지사가 40.1%, 민 의원이 33.2%이고, 다른 인물은 10.9%, 없음 9.0%로 나타났다.
김경수 위원장과 경남지사를 지낸 김태호 국회의원(양산을)의 양자대결에서는 김 위원장이 47.3%, 김 의원이 35.5%였다. 김 위원장과 김 의원의 지지율 차이는 11.8%p였다(다른 인물 6.7%, 없음 5.4%).
김태호 의원과 민홍철 의원의 양자대결에서는 김 의원이 38.5%, 민 의원이 33.8%로 나타났다.
<경남일보>는 양자 가상대결에서 박완수 지사 43.3%, 김경수 위원장 41.1%로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28일 보도했다.
이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43.6%, 민주당 36.8%, 개혁신당 2.8%, 조국혁신당 2.6%, 기타정당 2.5%, 진보당 1.4%였고, '없음'은 8.0%였다.
<톱스타뉴스>의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꽃이 지난 27~28일 사이 경남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6.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경남일보>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24~25일 경남도민 중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7.6%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두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차기 경남지사 선거에는 현재까지 국민의힘 조해진 전 국회의원(김해을당협위원장), 진보당 전희영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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