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5년째 두 자릿수 외형·수익 성장률 이어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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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307950]가 작년 4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7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오토에버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024년보다 14.5% 확대한 4조2천521억원, 영업이익은 13.8% 증가한 2천553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오토에버는 2021년부터 매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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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 영업익 시장 예상치 소폭 하회에도 연간 두 자릿수 증가율
SI 사업 확대에 매출 동반 확대…견고한 체력 입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오토에버[307950]가 작년 4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다만, 연간 성장 속도를 훼손하진 않아 5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나타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7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취합한 최근 1개월 내 증권사 5곳의 평균 영업이익 전망치는 808억원이다. 시장 컨센서스를 5%가량 밑돌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늘어난 1조3천227억원을 나타냈다.
이로써 현대오토에버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024년보다 14.5% 확대한 4조2천521억원, 영업이익은 13.8% 증가한 2천553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오토에버는 2021년부터 매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 중이다. 이 기간에 매해 외형과 수익이 모두 10% 이상 늘었다.
현대오토에버의 실적은 SI(System Integration)와 ITO(IT Outsourcing), 차량SW 등 3가지 부문으로 구분된다.
작년 연간 기준, SI 사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1조6천572억원으로 집계됐다. ITO 사업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4% 늘었고, 차량SW의 매출은 2.9% 증가했다.
SI 사업에는 현대차 북미·유럽·아시아태평양 지역 차세대 자원관리시스템(ERP) 시스템 구축이 포함된다. 모셔널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을 비롯해 현대차 국내 판매 시스템 개발, 완성차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 기아 차세대 고객센터 시스템 구축 등도 들어간다. 이에 맞춰 영업이익도 비례해 증가하는 구조다.
현대오토에버의 작년 말 현금성 자산은 8천47억원을 보였다. 전체 자산 중 22.3%를 차지한다. 부채비율은 92.3%로 전년보다 1.3%포인트 낮아졌다.
jh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5시 0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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