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색깔 꼭 확인을” 올리브 오일, ‘이 색’에 담긴 게 좋다던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리브 오일은 세계 3대 장수 식품으로 불릴 만큼 대표적인 건강식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올리브 오일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올리브 오일의 풍미는 폴리페놀 같은 각종 항산화 물질이 만들어내는데, 풍미가 강한 오일일수록 건강상의 이점이 더 많다.
북미올리브오일협회 역시 모든 올리브 오일이 가열 후에도 대부분 건강 효능을 유지한다고 소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의 종류를 알아두자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는 올리브 오일은 크게 엑스트라 버진 오일과 일반 오일로 나뉜다. 일반 오일은 클래식, 라이트 테이스팅, 퓨어 오일로 불리기도 한다. 화학 처리 없이 추출해 산도가 0.8 미만인 것을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라고 하고, 버진 올리브유와 정제 올리브유를 섞어 만든 것을 일반 오일로 분류한다. 올리브 오일의 풍미는 폴리페놀 같은 각종 항산화 물질이 만들어내는데, 풍미가 강한 오일일수록 건강상의 이점이 더 많다.
◇사용 목적을 정하자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거나 생으로 먹으면 특유의 풍미를 잘 느낄 수 있다. 일반 오일은 맛이 은은하고 가벼워 베이킹이나 다른 재료의 맛이 돋보여야 하는 요리에 어울린다. 흔히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가열하는 요리에 적합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다. 발연점이 낮아 가열할 경우 영양성분이 파괴되고 유해한 성분이 만들어진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 다른 오일에 비해 가열 시 화합물과 트랜스지방 생성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북미올리브오일협회 역시 모든 올리브 오일이 가열 후에도 대부분 건강 효능을 유지한다고 소개한다. 따라서 올리브 오일을 선택할 때는 가열 여부보다는 개인의 취향과 예산, 사용 목적에 따라 고르는 것이 좋다.
◇유통기한을 확인하자
일반적으로 올리브 오일에는 수확일자와 유통기한이 적혀 있다. 수확일자는 올리브를 나무에서 딴 날짜이고, 유통기한은 병입일로부터 올리브 오일을 얼마나 오래 보관할 수 있는지 계산한 것이다. 올리브 오일은 생산 직후에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올리브 수확이 몇 달에 걸쳐 진행됐거나 수확 시기가 다른 올리브를 사용했다면 수확일자가 표기돼 있지 않다. 이럴 때는 유통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올리브 오일은 병입 후 2년간 사용 가능하다.
◇병의 크기와 색을 확인하자
유통기한이 한참 남았더라도 올리브 오일이 열, 산소, 빛에 노출되면 품질이 저하된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오일에 함유된 휘발성 향미 성분은 너무 오래 보관할 경우 사라진다. 올리브 오일을 구입할 때는 개봉 후 2~3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의 제품을 고른다. 병은 되도록 빛을 차단할 수 있는 어두운 색이 좋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리브 오일보다 좋다? 다이어트 효과 탁월하다는 ‘MCT 오일’
- 배우 김성은, '올리브 오일' 잘 고르는 팁 공개… 뭘 확인해야 할까?
- “피부 탄력 생긴다” 최화정 챙겨 먹는다는 ‘이 과일’, 정체는?
- 성시경, “반찬으로 ‘이것’ 먹으면 살 빠진다”… 뭘까?
- 배우 황신혜, “‘이것’ 넣은 떡국이 제일 맛있어”… 뭐길래?
- “딸기계의 에르메스” 중국서 검은색 딸기 등장… 맛은?
- 원인 파악 어렵던 희귀 유전질환, ‘전장 유전체 분석’으로 돌파구 찾았다
- [헬스테크 이모저모] 메드트로닉코리아, 카카오톡 채널 개편과 웨비나 런칭으로 고객 소통 강화
- [의학칼럼] 보험 환경 변화 속 하지정맥류 발거술이 다시 언급되는 이유
- [의학칼럼] 실크라식, 각막 손상 줄인 시력교정술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