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현금 빼앗긴 '피해자' 잡아간 경찰…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전달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상에서 흉기로 강도에게 현금 등을 갈취당한 피해자가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전달책인 것으로 드러나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9일 특수강도 혐의로 30대 남성 두 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소재의 주택가 노상에서 피해자 A씨를 흉기로 위협 후 현금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상에서 흉기로 강도에게 현금 등을 갈취당한 피해자가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전달책인 것으로 드러나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9일 특수강도 혐의로 30대 남성 두 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소재의 주택가 노상에서 피해자 A씨를 흉기로 위협 후 현금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이후 경찰은 CCTV 등 수사를 통해 피해자 A씨가 보이스피싱에 가담한 정황을 포착, A씨를 포함해 공범들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지난 22일 A씨를 포함해 공범 2명을 모두 구속했다. 강도 용의자들은 사건 이틀 만인 지난달 31일 모두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강도·절도·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히 수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
- "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 "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 "버릇 고쳐놓겠다"…흉기로 14살 아들 찌른 엄마 입건
-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 "잠들기 전 이 행동, 심장 망친다"…전문가가 경고한 4가지 습관
- "AI의 아첨, 합리적인 존재도 망상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