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택 GS칼텍스 감독 “순위 싸움? 힘든 상황이지만 기회 충분해”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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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이 시즌 막바지 순위 경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흥국생명과 홈경기를 치른다.
5라운드 반등을 위해서는 첫 경기인 흥국생명전이 중요하다.
이 감독은 순위 경쟁에 있어 "힘든 상황이지만 아직 가능성이 남아 있다. 기회는 충분히 있다. 포기하지 말자고 선수들과 얘기했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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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이 시즌 막바지 순위 경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흥국생명과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GS칼텍스는 중하위권에서 좀처럼 치고 나가지 못하고 있다. 승점 33점(11승13패)으로 5위에 머물러 있다. 4위 IBK기업은행과는 3점 차지만, 봄배구가 확실하게 가능한 3위권과 격차는 크다. 현대건설과 6점 차고, 이날 맞붙는 2위 흥국생명과는 무려 11점 차다. 5라운드 반등을 위해서는 첫 경기인 흥국생명전이 중요하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 감독은 선발 세터에 관해 “김지원이 스타팅으로 먼저 나간다. 지난 경기 끝나고 여러 영상들을 돌려봤다. 볼 배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일지 생각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선발 배경으로는 “지원이가 계속 주전 세터로 뛰고 있고, 공격수들과 호흡도 가장 잘 맞는다. (안)혜진이가 부상 이후에 폼이 올라온 상태가 아니라 지원이로 끌고 가야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혜진이와 (이)윤신이는 비중을 나눠가면서 훈련하고 있다. 제일 좋은 건 처음 스타팅으로 들어간 선수들이 잘해주는 것”이라 덧붙였다.
올스타 브레이크에 강조한 점이 있냐고 묻자 “뭔가를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평소대로 준비했다. 지난 브레이크 직전 경기를 졌고, 같은 팀과 다시 경기하게 됐다. 경기를 돌려보면서 대비했다”고 답했다.
지난 경기를 돌아본 이 감독은 “상대 리시브를 그 정도로 흔들었음에도 패배를 받아들이는 게 쉽지 않았다”면서 “결국에는 고비에서의 한 포인트다. 그걸 따느냐 못 따느냐의 차이다. 지난 경기에도 그런 문제들이 나왔다. 흐름도 많이 타는 것 같다. 한 포인트의 중요성에 관해 선수들과 대화했다”고 강조했다.
이 감독은 순위 경쟁에 있어 “힘든 상황이지만 아직 가능성이 남아 있다. 기회는 충분히 있다. 포기하지 말자고 선수들과 얘기했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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