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지윤·최동석 상간 맞소송, 법원 모두 기각..이혼 소송은 아직
유지희 2026. 1. 29. 14:4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양측을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소송이 모두 기각됐다.
29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박지윤이 여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과 최동석이 남성 B씨를 상대로 낸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해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했다. 최동석이 박지윤을 상대로 낸 같은 소송에 대해서는 각하했다.
이번 상간 소송과는 별도로 진행 중인 이혼 소송의 판결 선고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만나 2009년 결혼했다. 그러나 박지윤이 2023년 10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제출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과 아들이 있다.
이후 2024년 박지윤은 A씨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B씨를 상대로 같은 소송을 제기하며 맞소송을 이어왔다. 소송 과정에서 양측은 모두 혼인 기간 중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준엽, 故서희원 추모 조각상 직접 완성…1주기 맞아 제막 [왓IS] - 일간스포츠
- ‘모쏠 특집’ 19기 영숙, 임신했다 “결혼 후 바로 생긴 축복이” - 일간스포츠
- [단독] 장동주, ‘휴대폰 해킹 피해’ 혼자 앓았다..전·현 소속사 “처음 알아, 가족이 수사 의뢰
- [왓IS] 차은우는 ‘200억’, 소속사 판타지오는 ‘82억’... 잇따른 추징금 폭탄 - 일간스포츠
- 허영만, ‘타짜’ 수입 탕진설 입 열었다…“아내에게 욕먹어” (데이앤나잇) - 일간스포츠
- 유선호♥신은수, 동갑내기 커플 탄생... 양측 소속사 “열애 인정” [공식] - 일간스포츠
- WBC에서도 '日 오타니 킬러' 명성 떨치나? 日 벌써부터 경계 - 일간스포츠
- 'MLB 토론토 간판 타자' 게레로 주니어, WBC 참가 확정 - 일간스포츠
- 황희찬과 경쟁했던 ‘근육 짐승남’ 트라오레, 풀럼 떠나 누누 감독과 재회 [오피셜] - 일간스포
- 1티어 기자 확인! 이강인(25·PSG) 잔류 유력→구단, 겨울 이적시장 사실상 마감 '쾅'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