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K리그2 수원FC, DF 델란 영입 “한국 커피가 너무 맛있어”
김우중 2026. 1. 28. 18:00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브라질 출신 수비수 델란(30)을 영입하며 선수단을 보강했다.
수원FC는 28일 “구단은 수비수 델란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델란에 대해 “1m88㎝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앞세운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 수비에 강점을 지닌 수비수”라 소개하며 “페널티 박스 내 제공권 장악이 뛰어나 실점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며, 적극적인 대인 수비와 수비 라인 조율을 통해 조직적인 안정감을 더하는 유형으로 평가받는다”고 소개했다.
이어 “수비에만 머무르지 않는 점도 델란의 장점이다. 후방에서 전방으로 연결하는 정확한 롱패스와 안정적인 볼 처리 능력도 갖춰 빌드업 과정에서도 팀에 힘을 보탤 수 있다. 높은 전술 이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라 덧붙였다.
브라질 리그서 데뷔한 델란은 지난 2023년부터 2025시즌까지 오이타 트리니타(J2리그) 소속으로 활약하며 아시아 무대에 익숙한 선수이기도 하다.

델란은 구단을 통해 “커피를 좋아하는데, 한국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잘 온 것 같다”며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팀을 위해 끝까지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우중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럴 수가’ KBO 치어리더 대만 활동 겸업 막히나…현지에서도 ‘촉각’ - 일간스포츠
- [단독] 차은우 母 강화 장어집 소재 법인, 현장조사 당일 강남으로 전출 - 일간스포츠
-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 100억 손배소 피소…어도어 “법정서 얘기하면 될 일” [공식] -
- "대충격!" 日 프로야구 흔든 약물 파문…히로시마 내야수, ‘감옥 3년’ 가능성 - 일간스포츠
- 최동석·박지윤, 상간 맞소송 판결 직후 나란히 SNS 근황…“더 힘낼게요” - 일간스포츠
- '126억 폭풍 영입' KT의 '가을 의지' 확인, 에이스 고영표가 1월부터 바빴던 이유 [IS 인터뷰] - 일간
- 전진우, 잉글랜드 적응 속 든든한 지원군 접촉…황희찬 생일날 '30' 풍선 아래 포착! - 일간스포츠
- 또또또 해묵은 논쟁! 김남일 "야구는 스포츠 아냐" 발언 두고 팬들 사이서 갑론을박 - 일간스포츠
-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 기자회견 불참…”멤버들 가족에 상당히 충격” - 일간스포츠
- 차은우, 군악대 재보직 검토 민원 제기... 200억 탈세 혐의 여파 [왓IS]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