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47kg' 이희태 연애 고민에…"멸치 사랑하는 사람 있어, 내가 산 증인" 조언 (원펀맨)

김지영 기자 2026. 1. 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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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윤석이 유튜버 이희태의 연애 고민에 같은 '마른 체형'으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27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는 '이윤석&이희태가 뷔페에 가면 얼마나 먹을까?! 두 멸치의 뷔페 털기! (식욕 억제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난 회차에 출연했던 신장 181cm, 체중 47kg의 유튜버 이희태와 이윤석이 함께 뷔페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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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윤형빈의 원펀맨'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이윤석이 유튜버 이희태의 연애 고민에 같은 '마른 체형'으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27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는 '이윤석&이희태가 뷔페에 가면 얼마나 먹을까?! 두 멸치의 뷔페 털기! (식욕 억제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난 회차에 출연했던 신장 181cm, 체중 47kg의 유튜버 이희태와 이윤석이 함께 뷔페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앞선 영상에서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한 이희태를 떠올린 이윤석은 "우리 같은 체형도 잘돼야 한다. TV를 보면 잘 먹고 풍채 좋은 분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 이제 우리도 좀 올라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뷔페에 도착하자 이희태는 "뷔페는 가성비가 너무 안 나온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윤석 역시 "우리에게는 금기의 단어다. 무조건 업소가 남는다"고 공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희태는 과거 뷔페를 찾았다가 "사장님이 왜 이렇게 일찍 가냐고 묻더라"고 회상하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유튜브 '윤형빈의 원펀맨'

이윤석 또한 "나는 내 의지로 뷔페에 가본 적이 거의 없다. 가족들도 내가 많이 못 먹는 걸 알기 때문에 잘 안 간다"며 "골고루 먹지도 못하고 몇 가지만 먹다 보면 끝난다. 에피타이저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고 털어놨다.

윤형빈이 "여자들은 뷔페 가면 더 잘 먹지 않냐"고 묻자, 이희태는 "일단 여자친구부터 사귀어야 한다"며 "좀 특이한 취향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멸치를 좋아하는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윤석은 자신을 가리키며 "산 증인이 있다. 아내와 아들이 있다"고 받아쳤고, 이희태가 "저도 언젠가 구하지 않겠냐"고 대답했다.  이어 이윤석은 "멸치를 사랑해 주는 분이 나타나고, 멸치 2세도 생길 것"이라며 덧붙였다.

한편 이윤석은 지난 2008년 6월 한의사 김수경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윤형빈의 원펀맨'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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