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없지만…'7년만 재결합' 워너원, '저장'하고 싶은 비주얼 [엑's 이슈]

김유진 기자 2026. 1. 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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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재결합 소식을 전한 그룹 워너원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워너원의 옹성우·이대휘·하성운·윤지성·박우진·황민현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VIP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후 최근 워너원의 7년 만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져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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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7년만의 재결합 소식을 전한 그룹 워너원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워너원의 옹성우·이대휘·하성운·윤지성·박우진·황민현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VIP 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들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을 연기한 박지훈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워너원


워너원 황민현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속 포토월에 선 워너원 멤버들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손인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하트 포즈를 완벽하게 소화해 환호를 얻었다.

또 박지훈의 유행어인 '내 마음 속에 저장' 포즈를 선보이며 박지훈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워너원은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같은 해 8월 데뷔해 약 1년 6개월간 활동했다.

워너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에너제틱', '부메랑', '뷰티풀'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기며 3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 종료 후 멤버들은 음반 및 방송 활동 등 개별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최근 워너원의 7년 만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져 주목 받았다.

2월 군 입대를 앞둔 강다니엘과 중국에 머물고 있는 라이관린을 제외한 멤버들이 모였고, Mnet과 함께 상반기 방송 예정인 리얼리티 프로그램 형식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대휘 SNS

박지훈도 27일 진행된 '왕과 사는 남자' 인터뷰를 통해 직접 소식을 밝혔다.

박지훈은 "강다니엘 형은 또 곧 군대에 가고, 라이관린도 중국에 있는 상황이라 두 사람은 함께 하지 못했다. 촬영은 몇회차 남긴 했는데 사전미팅도 하고, 모여서 밥 먹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고 말했다.

또 "다같이 너무 흔쾌히 수락해줬고, 재밌게 찍었다. 너무 예쁘게 활동했던 시간들이지 않나. '우리 그랬었지' 옛날 생각도 나면서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보고 같이 모여있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같은 곳을 보고 뭉쳤다는 것이 뭉클하더라"고 속내를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대휘,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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