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 CNS, 호실적으로 성장 기대…목표주가 8%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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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8일 LG CNS(LG씨엔에스)에 대해 "성수기 컨센서스에 부합한 호실적으로 올해 성장 기대감이 확대됐다"며 목표주가를 9만1000원으로 8% 올려잡았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공공·민간 프로젝트 수주 증가 전망과 그룹사 프로젝트 안정화가 성장의 핵심"이라며 "주요 사업인 스마트엔지니어링, 디지털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실적 반등도 주목할 포인트"라고 주가 우상향 전망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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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증가 전망·프로젝트 안정화
신한투자증권은 28일 LG CNS(LG씨엔에스)에 대해 "성수기 컨센서스에 부합한 호실적으로 올해 성장 기대감이 확대됐다"며 목표주가를 9만1000원으로 8% 올려잡았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공공·민간 프로젝트 수주 증가 전망과 그룹사 프로젝트 안정화가 성장의 핵심"이라며 "주요 사업인 스마트엔지니어링, 디지털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실적 반등도 주목할 포인트"라고 주가 우상향 전망을 유지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LG CNS가 지난해 캡티브 투자 위축 우려에도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LG CNS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 증가했다. 사업별로 디지털비즈니스 5% 증가, 클라우드&AI 7% 감소, 스마트엔지니어링에서 6%가 줄었다. 지난해 주요 성장 동력인 클라우드&AI의 경우 해외 신공장 구축 사업 완료로 일시적 매출 감소가 나타났다. 또 AI·Data 플랫폼 구축 및 클라우드 기반 AI서비스 수요가 확인됐다. 오 연구원은 영업이익 증가와 영업이익률 9.1%(+0.5%포인트) 기록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올해 수주 확대에 따른 수익선 개선,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질 타이밍이라고 판단했다. 오 연구원은 "AI 플랫폼 고도화에 따른 수주 증가와 방산·조선 등 전방 시장 진입 확대,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 확대도 주목된다"며 "국내 IT서비스 업체 가운데 높은 논캡티브 비중(약 39~50%, 경쟁사 평균 20~30% 추정)도 강점"이라고 봤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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