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공대교수 父·수학강사 형...대화하면 할 말 없어" (틈만나면)

오수정 기자 2026. 1. 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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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이 아버지와 형을 언급했다.

이선빈과 김영대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봉천동을 방문해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에 유연석은 "저는 아버님 때문에 이 동네에 살았었다"면서 서울대학교에서 석사를 준비했던 공대교수 아버지를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연석이네 아버지와 형님이 공부를 잘 하시지 않냐"면서 형도 수학 강사임을 전했고, 유연석은 "아버지와 형님 모두 공대 쪽이시라서 두 분이 대화하면 저는 할 말이 없다"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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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이 아버지와 형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출연했다. 이선빈과 김영대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봉천동을 방문해 '틈 주인'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이날 봉천동을 찾은 유재석은 "이 동네는 공부로는 절대 올 수 없는 동네 아니냐"면서 서울대학교를 언급했다. 

이에 유연석은 "저는 아버님 때문에 이 동네에 살았었다"면서 서울대학교에서 석사를 준비했던 공대교수 아버지를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연석이네 아버지와 형님이 공부를 잘 하시지 않냐"면서 형도 수학 강사임을 전했고, 유연석은 "아버지와 형님 모두 공대 쪽이시라서 두 분이 대화하면 저는 할 말이 없다"면서 웃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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