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메이트 정준일·임헌일, 12년 만에 한 무대 선다
박세연 2026. 1. 27. 17:17

국내 대표 감성 모던 록 밴드 메이트가 12년 만에 재결합해 무대에 오른다.
메이트 임헌일, 정준일은 오는 3월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더글로우 2026’ 페스티벌 첫째 날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이 한 무대에 서는 건 2014년 11월 펼친 콘서트 이후 무려 12년 만이다. 이들은 국내 대표 감성 모던 록 밴드 메이트 멤버로 2009년 정규 앨범 ‘비 메이트’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군 복무 및 전 멤버 이현재의 연기자 전향으로 팀 활동을 오래 펼치진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정준일과 임헌일은 각자의 영역에서 솔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는데, 이번 ‘더글로우 2026’을 통해 12년 만에 재결합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메이트의 기존 명곡들을 두 사람의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 소식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는 메이트 외에도 이승윤, 장기하, 혁오, 이찬혁 등 헤드라이너를 비롯해 한로로, 쏜애플, 더 월터스, 윤마치, 솔루션스, 나상현씨밴드, 새소년, 터치드, 데이먼스 이어, 바밍타이거, 유라 등 실력파 뮤지션이 대거 출연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황영웅 소속사 대표 “사실 아닌 ‘카더라’ 학폭 의혹 꼬리표 끊을 것” (직격인터뷰) -
- “회복력 미쳤다!” 박지성 떠올리게 한 맨유 13번, 풀럼전 전격 복귀 유력 - 일간스포츠
- 잘 하고도 잘린 감독...'잘난 놈들' 다루는 리더십은 따로 있나 [실용 리더십 시대] - 일간스포츠
- 이민성 꺾은 김상식 베트남 감독, 아시안컵 3위 비결은? “고개 들고 싸웠다” - 일간스포츠
- “와!” MLB 78승 류현진 '독수리 찐팬' 또 있었다…폰세 잇는 화이트 등장 - 일간스포츠
- ‘파경 예고’ 김지연, 정철원 폭로 전 무당 발언 재조명 “혼자 다 짊어진다” - 일간스포츠
- [실용 리더십 시대] 李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는 방식…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 ‘실용’ - 일간
- [실용 리더십 시대] 과거 영광 좇지 않는 젊은 오너가의 도전과 행보 - 일간스포츠
- ‘7공주’ 권고은, 결혼 발표…예식장은 ‘유퀴즈’ 촬영지 - 일간스포츠
- [단독] H.O.T. ‘완전체’ 온다… 데뷔 30주년, G마켓 광고서 재결합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