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추진력 대박이네…팬 편지에 직장 '서프라이즈' 난입→"야, 나와" (넷플릭스)

장주원 기자 2026. 1. 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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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고윤정이 팬의 편지를 받고 깜짝 방문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로코는 이 조합이 맞다. 얼굴만 봐도 재밌는 선호 & 윤정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 넷플릭스'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이날 유병재, 조나단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합을 맞추고 있는 김선호, 고윤정과 마주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병재는 "윤정이가 부산에 있는 팬분을 직접 만나러 간 적 있다더라"라며 한 미담을 언급했다.

고윤정은 "나는 팬분들이 선물 보내 주시는 것보다 편지가 좋은데, 어느 편지에 '부산 어디 지점 공차에서 알바하는데 혹시 부산 오시면 버블티 맛있게 해 드릴게요'라고 써 있더라. 근데 마침 부산에 스케줄을 가게 됐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고윤정은 "다시 그 편지를 찾아서 사진을 찍었다. 그거 가지고 스케줄을 갔는데, 우리 숙소 15분 거리더라. 그래서 스케줄 가기 전에 스태프들 데리고 공차로 가면서 머릿속으로 막 주문하는 상상을 했다. 근데 매점에 가 보니 키오스크더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고윤정은 "일단 주문을 하고, '받을 떄 인사를 해야 되나' 생각했는데, 분명 언니라고 했는데 내 나이대보다 높아 보였다. 그래서 '혹시 거기 XX 친구 있냐' 물어봤더니 '뒤에 있다' 하더라.  그래서 "야, XX아, 나와' 했다. 그러니 그 친구가 '누군데?' 하는데, 나도 팬을 만나러 간 적이 처음이었다"며 당시 이야기를 실감나게 전했다.

고윤정은 팬과 마주한 후,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히며 "진짜 놀라셨다. 진심으로 반가워해 주셨다"며 팬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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