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해찬 전 총리 대전 시민분향소에 추모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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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정현)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시민분향소에 27일 이른 아침부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려는 각계각층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도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영정 앞에 깊은 예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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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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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대전시민분향소가 민주당대전시당사에 마련되어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과 당원 등은 27일 오후 합동으로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의 뜻을 기렸다. |
| ⓒ 민주당대전시당 |
이날 대전시당 분향소는 출근길 바쁜 걸음을 멈추고 찾아온 시민들의 헌화로 하루를 시작했다. 시민들은 국화 한 송이를 영전에 올리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산증인이었던 고인의 넋을 기렸다.
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은 "시대의 어른이 떠나신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도 출근 전 시민분향소를 찾아 이 전 총리를 추모했다.
오후 3시에는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장철민·장종태 국회의원과 핵심 당원들이 합동 분향을 하며, 평생을 민주화와 국가 발전에 헌신해 온 고인의 삶을 되새겼다.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민주당의 정치적 기둥이며, 국가와 민주당의 성장과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고인은 한국 정치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시대의 스승"이라며 "고인이 염원하던 '민주주의의 진화'와 '균형발전'의 뜻을 대전시당이 앞장서서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도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영정 앞에 깊은 예를 표했다. 이 위원장은 "정치적 입장이 다르더라도 죽음 앞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도리"라며 "정파를 떠나 부음은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며, 한때 정국을 이끌었던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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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대전시민분향소가 민주당대전시당사에 마련되어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과 당원 등은 27일 오후 합동으로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의 뜻을 기렸다. |
| ⓒ 민주당대전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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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은 27일 민주당대전시당사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대전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
| ⓒ 국민의힘대전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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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대전시민분향소가 민주당대전시당사에 마련되어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과 당원 등은 27일 오후 합동으로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의 뜻을 기렸다. |
| ⓒ 민주당대전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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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대전시민분향소가 민주당대전시당사에 마련되어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과 당원 등은 27일 오후 합동으로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의 뜻을 기렸다. |
| ⓒ 민주당대전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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