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업무상배임 혐의로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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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언론사 주최 행사에 보조금을 지원해 특혜 의혹을 받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경북경찰청은 "이 도지사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송치했다"며 "현재 보완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도지사는 지난 2022년 포항에서 열린 한 언론사 주최 행사와 관련 경북도 보조금을 지원해 혜택을 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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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backmin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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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경북도지사. |
| ⓒ 경북도청 |
경북경찰청은 "이 도지사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송치했다"며 "현재 보완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 도청 전·현직 공무원 6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도지사는 지난 2022년 포항에서 열린 한 언론사 주최 행사와 관련 경북도 보조금을 지원해 혜택을 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7월 이 지사의 관사를 압수수색하고 관련 서류와 휴대전화를 확보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11월부터는 경북도 전·현직 공무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했다.
이 지사는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건강상 이유 등으로 경찰 출석 요구에 불응하다가 지난해 12월 한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에 송치했으나 보완 수사 요구가 있어 추가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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