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외국인 여성 노려 강간미수·강도…30대 남성 긴급체포

최창환 2026. 1. 27.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혼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시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강간미수 및 강도 혐의로 A씨(3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쯤 완주군의 한 빌라에서 혼자 거주하던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여성 B씨(30대)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력을 시도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DB


혼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시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강간미수 및 강도 혐의로 A씨(3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쯤 완주군의 한 빌라에서 혼자 거주하던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여성 B씨(30대)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력을 시도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해당 건물 관리업체 직원으로, 과거 업무상 여러 차례 피해자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한 뒤 약 5시간 만에 충남 논산에 있는 거주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완주=최창환 기자 gwi1229@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