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생성형AI 활용 ESG컨설팅 효율성 강화

오규민 2026. 1. 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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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컨설팅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김진귀 삼정KPMG 컨설팅부문 대표는 "AI는 컨설턴트의 실제 업무를 지원하고 효율을 높여, 고객에게 보다 가치 있는 ESG 자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수단"이라며 "향후 다국어 기반 보고서 분석 기능과 함께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기준(ESRS),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GRI) 등 주요 글로벌 ESG 기준과 기업의 ESG 수준을 비교·분석하는 갭 분석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ESG 자문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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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리포팅 어시스턴트 도입

삼정KPMG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컨설팅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27일 삼정KPMG는 ESG 리포팅 어시스턴트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자사 ESG비즈니스그룹이 자체 개발한 ESG 리포팅 어시스턴트는 기업 및 산업별 ESG 공시 사례를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하고, ESG 전문가 관점의 질의응답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전 과정을 지원한다.

ESG 리포팅 어시스턴트는 국내외 다양한 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지식 기반(Knowledge Base)으로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특정 기업과 산업의 ESG 관련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비교·분석해 제공한다.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동종 산업 내 타 기업 사례를 신속히 분석해 실질적인 시사점을 도출한다. ESG 기준서 및 공시 관련 질의에 대해서도 명확한 출처를 포함한 답변을 제공해 별도의 자료 검색 없이 원문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초안 작성과 기업 특성에 맞춘 문안 개선 기능을 통해 보고서 작성 및 검토에 드는 시간을 크게 줄였다. 영문 자동 번역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국문은 물론 영문 보고서 작성 업무의 효율성도 한층 높아졌다.

실제 해당 솔루션을 ESG 자문에 적용한 결과,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던 ESG 공시 및 보고서 작성 업무가 자동화·고도화되면서, 컨설턴트들은 보다 전략적인 자문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삼정KPMG는 설명했다. 이번 도입을 통해 ESG 자문의 생산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제고하고, ESG 컨설팅 전반에 AI를 내재화할 예정이다.

김진귀 삼정KPMG 컨설팅부문 대표는 "AI는 컨설턴트의 실제 업무를 지원하고 효율을 높여, 고객에게 보다 가치 있는 ESG 자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수단"이라며 "향후 다국어 기반 보고서 분석 기능과 함께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기준(ESRS),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GRI) 등 주요 글로벌 ESG 기준과 기업의 ESG 수준을 비교·분석하는 갭 분석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ESG 자문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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