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유소년 드론축구단 창단…내달 13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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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유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 창립 멤버를 모집한다.
구는 드론 주행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유소년 드론축구단을 운영하며,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를 함께 경험할 창립 멤버를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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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유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 창립 멤버를 모집한다.
구는 드론 주행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유소년 드론축구단을 운영하며,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를 함께 경험할 창립 멤버를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퓨처윙스'는 양천의 'Y'와 미래(Future), 날개(Wings)를 결합한 명칭이다. 드론이라는 미래 기술을 날개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양천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상징한다.
선수단은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1팀 6명씩 2개 팀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드론 축구에 대한 관심과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열정을 갖춘 학생이면 누구나 양천구 평생학습포털(lifestudy.yangcheo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다음 달 21일 드론 운용 역량평가로 결정된다. 센터 보유 드론을 활용해 드론 기초 조작 능력, 지정 코스 비행 소요 시간 측정, 참여의지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선발된 선수단은 올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 정기 훈련을 진행하며, 전국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에도 참가한다. 활동비는 전액 무료다.
구는 올 4월부터 '드론 축구 베이직 정규 아카데미'를 개설해 수료생이 다음 연도 선수단 선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드론축구는 미래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융합형 기술 교육 분야로, 청소년들이 흥미와 진로를 함께 확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체계적인 선수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양천구를 대표하는 미래형 스포츠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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