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빙속 박지우,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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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박지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이상호는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한국 스키 선수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베이징 올림픽에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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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박지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차준환과 박지우가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한국 대표팀을 이끌 기수로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차준환(왼쪽)과 박지우가 지난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akn/20260127072225140jkpy.jpg)
차준환과 박지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피겨 메달 획득을 노린다. 그는 휘문고에 재학 중이던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종합 15위에 오르면서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때 정성일이 작성한 한국 역대 올림픽 남자 싱글 최고 순위(17위)를 24년 만에 뛰어넘었고, 베이징 무대에선 종합 5위를 차지했다.
박지우는 오랜 기간 한국 여자 빙속을 이끈 베테랑이다. 그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표팀 남녀 주장에는 스노보드 이상호와 쇼트트랙 최민정이 각각 뽑혔다. 두 선수도 이번 대회가 세 번째 올림픽 무대다.
이상호는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한국 스키 선수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베이징 올림픽에선 8강에 올랐다.
최민정은 평창과 베이징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낸 쇼트트랙의 전설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그는 전이경(4개)과 함께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쓴다. 아울러 메달 2개를 획득하면 올림픽 통산 메달 7개를 수집해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이 공유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6개)을 넘어 신기록을 세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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