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클럽]스파이더 퍼터 장착 셰플러 "정렬이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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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그린에서도 진화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21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서 4타 차 대승을 거뒀다.
PGA 투어에서 통산 20승을 달성해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에 이어 역대 3번째 30세 이전에 영구 시드를 받았다.
셰플러는 테일러메이드의 스파이더 투어 X L-넥 퍼터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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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X-L-넥 퍼터
최종일 퍼트 수 1.18개, 나흘 1.55개
"스파이더 퍼터는 정렬하기가 정말 쉽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그린에서도 진화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21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서 4타 차 대승을 거뒀다.
셰플러는 지난해 11월 프로코어 챔피언십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PGA 투어에서 통산 20승을 달성해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에 이어 역대 3번째 30세 이전에 영구 시드를 받았다.

셰플러는 모든 클럽을 잘 다루는 선수다. 호쾌한 장타력에 정교한 아이언 샷, 안정적인 그린 플레이, 강한 정신력까지 갖췄다. 작년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308.3야드(44위), 그린 적중률 71.39%(11위), 스크램블 능력 68.69%(3위), 홀당 퍼팅 수는 1.693개(4위)였다.
올해 출전한 첫 대회에서도 약점이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특히 퍼팅이 인상적이었다. 대회 최종일 홀당 퍼트 수 1.18개, 나흘 동안 1.54개를 기록했다. 모두 1위다.
셰플러는 테일러메이드의 스파이더 투어 X L-넥 퍼터를 선택했다. 홀까지 라인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불필요한 무게를 제거해 높은 관성 모멘트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그는 "스파이더 퍼터는 정렬하기가 정말 쉽다. 시각적으로 훌륭하다"고 호평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당시 사용 클럽>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Qi10(8도)
페어웨이 우드: 테일러메이드 Qi10(15도), 테일러메이드 Qi4D(21도)
아이언: 스릭슨 ZU85(#4), 테일러메이드 P7TW(#5-PW)
웨지: 타이틀리스트 보키 디자인 SM8(50, 56도), SM9(60도)
퍼터: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X L-넥
공: 타이틀리스트 프로 V1 *자료제공=골프위크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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