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2살 딸 성폭행 영상이..." '6.5만' 인플루언서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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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플루언서가 여자친구의 두 살 된 딸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몽고메리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따르면 당국은 지난 16일 텍사스주 포터의 한 가정집에서 빅터 L.코리 페일렛 3세를 체포했다.
문제의 영상을 처음 발견한 이는 페일렛의 여자친구이자 피해 아동의 어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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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플루언서가 여자친구의 두 살 된 딸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몽고메리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따르면 당국은 지난 16일 텍사스주 포터의 한 가정집에서 빅터 L.코리 페일렛 3세를 체포했다. 그는 1급 중범죄로 분류되는 아동 음란물 유포 및 아동에 대한 가중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문제의 영상을 처음 발견한 이는 페일렛의 여자친구이자 피해 아동의 어머니였다. 이전까지 그의 휴대전화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던 A씨는 그날따라 이상함을 느껴 휴대전화를 확인했다가 문제의 영상을 발견하게 됐다. A씨는 "첫 번째 영상을 눌렀는데 7분53초짜리 분량이었고, 촬영 시각이 전날 오전 6시43분으로 표시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수범죄수사대(SVU)는 현장에 출동해 영상을 확보했고, A씨 집에 있던 페일렛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모습이 찍힌 집 현관의 CCTV에서 A씨는 그를 향해 "당신이 내 딸을 강간했다", "네가 죽기를 바란다"며 절규하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지역 언론 ABC13과의 인터뷰에서 딸의 상태에 대해 "요즘 너무 집착이 심해졌다. 그 사건 이후 딸이 완전히 변했고, 너무 많이 운다"며 "우리 둘 다 꼭 상담받아야 할 것 같다. 도움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현재 그는 사건 이후 살던 집의 계약을 파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일렛은 '캔디 레드 브레드'라는 이름으로 자동차 커스터마이징 인플루언서로, 약 6만2000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현재 보석금 없이 구금된 상태로 몽고메리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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