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우리 건물 잘 있네"…'효자 건물' 자랑했다가 슬쩍 편집 [엑's 이슈]

조혜진 기자 2026. 1. 26. 2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소영이 174억 원이 오른 한남동 건물을 자랑했다가, 여론의 시선을 의식한 듯 이를 편집했다.

이에 고소영은 "우리 건물 잘 있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고소영은 "너무 예쁘다.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라고 자랑하며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효자야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한편, 그가 '효자'로 칭한 해당 건물은 고소영의 남편인 장동건이 2011년 6월 126억 원에 매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소영 DB, 유튜브에 나온 고소영 건물.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174억 원이 오른 한남동 건물을 자랑했다가, 여론의 시선을 의식한 듯 이를 편집했다.

지난 2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소영이 신년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고소영은 "여러분들에게 혼자 놀기 좋은 곳을 소개시켜드리려고 한다"며 서울 한남동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그는 "한남동 뒷골목에 재밌는 곳이 많다. 번아웃일 때 새로운 아이디어나 새로운 거를 보고 싶다할 때 시장조사하러 많이 나온다"고 이야기했다.

여유로운 한남동 거리 풍경을 즐기며 걷던 중, 고소영은 건너편에 위치한 자신의 건물과도 만났다. 이에 고소영은 "우리 건물 잘 있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고소영 채널

이어 고소영은 "너무 예쁘다.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라고 자랑하며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효자야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그러나 고소영의 건물 언급을 두고 여론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경기 불황 속, 건물주의 자랑을 두고 많은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진 것. 반감만 산 해당 발언에 곱지 않은 시선을 의식한 듯, 영상 속 해당 내용은 결국 조용히 삭제된 상태다.

한편, 그가 '효자'로 칭한 해당 건물은 고소영의 남편인 장동건이 2011년 6월 126억 원에 매입했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대지면적은 약 330.6㎡, 약 100평)로 매입 당시 약 40억 원의 대출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의 현재 가치는 지난해 기준으로 약 300억 원으로 추정된다. 14년 만에 174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이들 부부는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등에도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고소영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