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본명 따로 있었다…"예명 작명소에서 지었다, 지금은 망해" (빠더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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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우슬혜가 예명과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황우슬혜 vs 한우줄래? 코믹 1타 여배우와 기싸움하다 웃참하는 토크쇼 | 딱대 EP56 황우슬혜 (마지막 화)' 영상이 공개됐다.
'황진이'와 비슷한 황우슬혜의 본명에 문상훈은 "예명은 본인이 직접 지으신 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황우슬혜는 "작명소에서 지었다. 황은 원래 성이고, '우'주에서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돼라는 뜻에서 지은 거다"며 이름의 의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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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예명과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황우슬혜 vs 한우줄래? 코믹 1타 여배우와 기싸움하다 웃참하는 토크쇼 | 딱대 EP56 황우슬혜 (마지막 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MC 문상훈은 "황우슬혜라는 이름이 독특하셔서 해외 팬들은 이걸 한 번에 읽기가 어려울 것 같다. 그럴까 봐 해외팬을 안 만드는 중이시냐"며 시작부터 디스했다. 이에 황우슬혜는 천연덕스럽게 "힘드실까 봐 해외팬분들 만드는 걸 많이 자제하고 있다"고 답했다.
문상훈은 "그러면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것도 자제하시는 거냐. 해외 팬, 해외 수상 이런 걸 자제하는 노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라고 비꼬았고, 황우슬혜는 문상훈의 디스에 "근데 제가 욕은 자제 안 하는데"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상훈은 "그럼 예명을 좀 지어 보는 건 어떻겠냐"며 황우슬혜에게 해외팬 모집을 위한 팁을 건넸고, 황우슬혜는 "이게 예명이고, 본명은 따로 있다. 본명은 황진희"라고 밝혔다.
'황진이'와 비슷한 황우슬혜의 본명에 문상훈은 "예명은 본인이 직접 지으신 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황우슬혜는 "작명소에서 지었다. 황은 원래 성이고, '우'주에서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돼라는 뜻에서 지은 거다"며 이름의 의미를 공개했다.

문상훈은 "이게 아예 반대로 된 것 같다. 약간 잘못 지으신 거 아니냐. 거기 작명소 망하지 않았냐", "얼마 냈냐" 등 황우슬혜의 신경을 긁는 콩트 개그를 던졌고, 황우슬혜는 "없어졌다. 돈은 엄마가 내서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빠더너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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