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코스피 5천인데…“내 주식만 폭락” 계좌 인증 (런닝맨) [TVis]

이주인 2026. 1. 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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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지석진이 주식시장 호황에도 손해를 보고 있다며 울상을 지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김혜윤, 로몬이 출연해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오프닝에서 지석진은 주식 전용 어플리케이션 화면을 보면서 “파란색뿐이네”라며 울상을 지었다. 그의 계좌 수익률은 주식시장 호황 속에서도 푸른색으로 표시돼, 상승을 뜻하는 빨간색과는 정반대 상황을 보여주었다.

이때 등장한 하하는 여우 꼬리 소품을 흔들며 “난 쿨톤인데 꼬리에 파란색이 어울릴까? 초록색이 어울릴까?”라고 약올렸다. 발끈한 지석진은 “파랑은 무슨, 지금 내 주식창이 파란색”이라고 분노했고, 하하는 지석진의 주식 계좌를 보면서 “진짜 떨어진 거다”라며 걱정했다. 

지석진은 “진짜다. 주식이 (코스피) 5천을 향해 달려가는 데 나만 1500”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시점 기준 국내 대표 주식지수인 코스피는 46년 만에 처음으로 장 중 5000선을 넘어 새 역사를 썼다. 지석진은 녹화 중에도 수시로 주식 상황을 확인하며 울상을 지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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