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별세, 서산·홍성 정치권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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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별세했다.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 신현웅 전 위원장도 "고 이해찬 국무총리님의 명복을 빈다"며 "아프지 마시고 평안한 안식을 기원한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주신 당신의 노고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박수현(공주·부여·청양) 의원은 "이해찬 전 총리님의 별세를 깊이 애도한다"라면서 "민주주의를 향한 평생의 여정에 경의와 감사를 올린다. 고이 잠드소서"라며 깊은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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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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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전 총리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서산·홍성 정치권도 애도했다. 홍성군의회 최선경 의원은 지난해 홍성 죽도를 방문한 이 전 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애도했다. |
| ⓒ 최선경 SNS 갈무리 |
이 전 총리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서산 정치권도 애도했다.
민주당서산태안지역위원회 조한기 위원장은 SNS를 통해 "후배들과 민주당, 대한민국에 아직 당신이 필요한데, 너무 일찍 가셨다"라면서 "가까이에서 때론 멀리서 총리님께 많은 걸 배웠다. 애석하고 허망하다"며 명복을 빌었다.
양승조 전 충남지사는 "(이 전 총리는) 민주당과 대한민국의 큰 인물, 일생을 민주화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여 일관되게 살아오신 분"이라며 "2007년 대선 때부터 인연을 맺어 20년 넘게 마음속으로부터 따르던 분"이라면서 이같이 애도했다.
올 지방선거에서 시장 출마에 나선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은 "이해찬 전 총리님은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분"이라면서 "그 깊은 통찰과 헌신의 발자취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 신현웅 전 위원장도 "고 이해찬 국무총리님의 명복을 빈다"며 "아프지 마시고 평안한 안식을 기원한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주신 당신의 노고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홍성에서도 이 전 총리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홍성군의회 민주당 문병오 의원은 "그(이 전 총리)분의 열정과 나라 사랑의 정신은 이제 우리 가슴속에 깊이 새겨졌다"라면서 "고인의 뜻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우리 모두의 실천 속에서 계속 살아 숨 쉴 것. 부의장님께서 못다 이루신 한반도 평화 번영의 꿈, 저희가 멈추지 않고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경 의원은 지난해 홍성 죽도를 방문한 이 전 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민주당 박수현(공주·부여·청양) 의원은 "이해찬 전 총리님의 별세를 깊이 애도한다"라면서 "민주주의를 향한 평생의 여정에 경의와 감사를 올린다. 고이 잠드소서"라며 깊은 애도했다.
시민들도 SNS를 통해 '큰 별이 졌다. 편안하시기를...', '큰 별이 져서 안타깝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기를 기원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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