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게 받은 ‘두쫀쿠’…李대통령이 보인 반응은?

백재연 2026. 1. 2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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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열풍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처음 접하고 호기심을 보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이재명TV'에는 23일 '두쫀쿠를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공개됐다.

약 15초 분량의 영상에는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한 이 대통령에게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가 두쫀쿠를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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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재명TV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열풍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처음 접하고 호기심을 보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이재명TV’에는 23일 ‘두쫀쿠를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공개됐다.

약 15초 분량의 영상에는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한 이 대통령에게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가 두쫀쿠를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두쫀쿠를 받아 들고 잠시 살펴본 뒤 미소를 지으며 아이의 손을 잡았다.

시장 방문 이후 일정도 영상으로 공개됐다. ‘두쫀쿠와 함께하는 퇴근길’이라는 제목의 또 다른 숏츠에서는 이 대통령이 수행원들과 이동하며 약 50초 동안 두쫀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쫀쿠'를 들고있는 이 대통령. 유튜브 이재명TV 캡처


유튜브 이재명TV 캡처


이 대통령은 “두바이에서 온 건가”라고 물었고 황인권 경호처장은 “두바이 쫀득한 초콜릿”이라고 답했다.

권혁기 의전비서관은 “요즘 6~7시간 걸려서 아이들이 겨우 살 수 있는 것”이라며 “한국에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청와대 행정관도 “(속 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가 두바이산이라고 한다”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 설명을 들은 뒤 “정말 희한하네”라고 말하며 웃었고, 영상은 수행진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영상은 이날 기준 조회수 38만회를 기록했다.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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