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페이즈’ 김수환은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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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정균 감독이 '페이즈' 김수환을 두고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T1은 25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 차 경기에서 BNK 피어엑스를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T1이 속한 바론 그룹은 BNK가 있는 장로 그룹에 10대 9로 앞서나가게 됐다.
T1은 오는 31일 디플러스 기아와 슈퍼 위크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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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김정균 감독이 ‘페이즈’ 김수환을 두고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T1은 25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 차 경기에서 BNK 피어엑스를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T1이 속한 바론 그룹은 BNK가 있는 장로 그룹에 10대 9로 앞서나가게 됐다. T1은 4승0패(+5)를 기록, 젠지(4승0패 +8)의 뒤를 이어 그룹 내 2위 자리를 지켰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온 김 감독은 “오늘도 3세트 접전 끝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굉장히 많은 걸 얻은 날이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3세트까지 가면서 부족한 부분도, 장점도 많이 발견해 만족스럽다”면서 “이 데이터를 토대로 이후에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멤버도 바뀌고, 메타도 바뀐 2026시즌. T1도 기존에 자주 선택하지 않았던 챔피언과 조합을 고르는 등 LCK컵을 탈피의 계기로 삼고 있다. 김 감독은 “(조합상) 강한 타이밍을 놓친 건 아쉬웠지만, 그런 실수가 나왔음에도 선수들이 마지막에 집중해준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날 POM으로 선정되는 등 가장 빛났던 김수환에게 칭찬과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그는 “김수환은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현재보다 이후가 더 기대되는 선수”라면서 “팬분들도 수환이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1은 오는 31일 디플러스 기아와 슈퍼 위크 경기를 치른다. 그룹 2위 간 싸움. 김 감독은 “슈퍼 위크 경기는 5판3선승제란 점이 가장 크다”며 “아직 시즌이 조금 지났을 뿐이지만 현재로서는 다양하게, 많은 연습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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