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세트 끝 ‘진땀승’ T1, BNK 꺾고 LCK컵 전승 질주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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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BNK 피어엑스를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다.
T1은 25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BNK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반면 개막 이후 2연승을 내달렸던 BNK는 젠지와 T1에 일격을 맞으며 2연패에 빠졌다.
T1은 요네를 중심으로 사이드 운영을 펼쳤고 BNK는 흐름을 끊기 위해 바론을 쳐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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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BNK 피어엑스를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다.
T1은 25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BNK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T1은 이번 대회 4연승을 달리며 젠지와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특히 ‘페이즈’ 김수환이 완벽한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개막 이후 2연승을 내달렸던 BNK는 젠지와 T1에 일격을 맞으며 2연패에 빠졌다.
1세트부터 정글의 눈치 싸움이 치열했다. 교전이 열리는 곳에서 서로 마주쳤고 상대의 노림수를 받아쳤다. 그 와중 BNK는 주도권을 잡고 오브젝트를 모두 챙겼다. 다만 T1이 더 집중력 있었다. 25분 ‘페이즈’ 김수환의 코르키를 노렸지만 오히려 역공을 당했고 한타를 패배하며 바론을 내줬다.
BNK는 다시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27분 다시 김수환을 겨냥했고 적중시키며 ‘페이커’ 이상혁을 제외한 모두를 잡았다. 승부는 35분 결정 났다. 장로 전 한타에서 T1은 대승을 거뒀고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 ‘디아블’ 남대근의 루시안이 슈퍼플레이를 여러 번 펼치며 중반까지 BNK의 리드를 만들었다. T1은 요네를 중심으로 사이드 운영을 펼쳤고 BNK는 흐름을 끊기 위해 바론을 쳐서 먹었다. 남대근 위주로 경기를 굴린 BNK는 장기전 끝에 에이스를 띄우며 세트 승리에 성공했다.
3세트 초반 ‘빅라’ 이대광과 ‘랩터’ 전어진의 호흡이 눈부셨다. 미드, 정글 싸움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이득을 챙겼다. 다만 ‘케리아’ 류민석의 바드가 활약했다. 탑에서 이대광과 전어진에게 스킬을 적중시켜 잡았고 전령까지 먹었다. 승기를 잡은 T1은 기회를 주지 않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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