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2위' 통산 440세이브 킴브렐, 새 팀 찾았다…메츠와 마이너 계약 합류
배중현 2026. 1. 25. 11:20
![<yonhap photo-3467="">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크레이그 킴브렐. [AP=연합뉴스]</yonh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lgansports/20260125112018271gktu.jpg)
베테랑 불펜 투수 크레이그 킴브렐(38)이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5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킴브렐이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의 윌 샘먼에 따르면, 스프링캠프를 거쳐 팀에 정식 합류할 경우 킴브렐의 연봉은 250만 달러(36억원)로 알려졌다.
2010년 빅리그에 데뷔한 킴브렐의 통산(16년) 성적은 851경기 56승 48패 440세이브 평균자책점 2.58이다. 역대 통산 세이브 5위이자 현역 선수 중에선 켄리 젠슨(디트로이트 타이거스·476세이브)에 이은 2위. 지난 시즌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14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2.25를 마크했다.

8월 말 휴스턴으로 이적한 뒤 13경기 9이닝당 탈삼진 13.1개로 무시무시한 구위를 뽐냈다. 불혹에 근접한 나이지만 경쟁력을 입증한 뒤 자유계약선수(FA)로 새 소속팀을 찾았다.
다만 킴브렐이 메츠에서 마무리 투수를 맡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메츠는 겨우내 마무리 투수 데빈 윌리엄스(통산 86세이브)와 필승조 자원 루크 위버를 차례로 영입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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