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14골 모따 공백 메워라! FC안양, 'NEW 브라질 스트라이커' 엘쿠라노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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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전북현대로 떠난 모따의 빈자리를 메울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품었다.
24일 FC안양이 "브라질 스트라이커 엘쿠라노를 브라질 클럽 CRB로부터 임대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안양에 합류한 엘쿠라노는 "FC안양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많은 골을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팬 분들에게 많은 기쁨을 드릴 준비가 됐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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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FC안양이 전북현대로 떠난 모따의 빈자리를 메울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품었다.
24일 FC안양이 "브라질 스트라이커 엘쿠라노를 브라질 클럽 CRB로부터 임대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엘쿠라노는 지난 2019년 브라질의 우베를란지아EC에 입단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모우라AC, 노로에스테CFC, 지아스SC 등을 거친 그는 브라질 명문 클럽인 고이아스EC에 입단하며 완전히 정착했다. 이후 2025년 같은 리그의 CRB에 입단했던 그는 2026시즌을 앞두고 FC안양에 임대를 통해 합류하게 됐다.
엘쿠라노는 189cm/90kg의 피지컬을 앞세운 스트라이커로, 박스 안에서의 골 결정력이 탁월한 공격수다. 큰 신장과 더불어 점프력도 좋아 압도적인 제공권 능력을 보유했으며, 뛰어난 체력을 기반으로 전방에서의 수비적인 움직임이 매우 좋다는 평이다.
엘쿠라노는 전북으로 떠난 주포 모따의 득점력을 메워야 한다. 지난 시즌 안양에 합류한 모따는 첫 K리그1 무대에서 37경기 14골 4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모따의 제공권과 득점력을 앞세운 안양은 리그 8위로 1부 조기 잔류에도 성공했다. 주가를 높인 모따는 올겨울 디펜딩 챔피언 전북으로 임대 이적했다. 올 시즌 엘쿠라노의 활약 여부가 안양의 두 번째 여정의 당락을 결정할 걸로 보인다.
안양에 합류한 엘쿠라노는 "FC안양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많은 골을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팬 분들에게 많은 기쁨을 드릴 준비가 됐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2026시즌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사진= FC안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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