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데려가나’ MEM 모란트, 팔꿈치 부상으로 3주 결장→트레이드 마감까지 코트 비운다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 가드 자 모란트(27)가 트레이드 루머 속에 팔꿈치를 다쳐 당분간 코트를 비운다.
미국 매체 ESPN은 25일(한국시간) 구단의 발표를 인용, “멤피스 스타 가드 모란트가 왼 팔꿈치 척골 측부 인대 염좌로 최소 3주를 결장한다”며 “이는 모란트가 트레이드 마감일인 2월 5일까지 결장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그는 최근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홈경기 중 블록을 하다 왼팔을 다쳤다.
모란트는 이달 초부터 트레이드 루머에 이름을 올린 선수다. 지난 2019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멤피스 유니폼을 입은 그는 한동안 팀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올해의 신인상을 시작으로 올-루키 퍼스트팀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남다른 출발을 했다. 이후 올스타로도 2차례 뽑히는 등 스타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모란트는 올 시즌 20경기 평균 19.5점 8.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야투 성공률(41.0%)과 3점슛 성공률(23.5%)은 데뷔 후 가장 낮은 수치다.
무엇보다 코트 안팎으로 잡음이 많다, 모란트는 시즌 중 투오마스 이살로 감독, 팀 동료와도 언쟁을 벌이며 논란의 중심이 됐다. 각종 부상으로 제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애를 먹기도 했다.
이달 초 처음으로 모란트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제기한 ESPN은 “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모란트에 대한 관심은 미지근한 수준이었다. 부분적으로는 그의 출전 가능성 문제 때문이었다”면서 “그는 징계와 다양한부상으로 인해 2023~24시즌 이후 79경기만 출전했다”라고 짚었다.
한편 모란트는 최근 자신의 트레이드 루머에 대해 “내 등에 (멤피스) 로고가 있다. 내가 정확히 어디에 있고 싶은지 보여준다”면서 잔류를 선호한다고 답한 바 있다. 모란트는 멤피스와 2028년까지 계약된 상태고, 잔여 연봉은 8700만 달러(약 1265억원)에 달한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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