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리'라 불리는 '내반슬'...예방하려면 '이 자세' 피해야 [데일리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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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오다리'로 불리는 내반슬은 양발을 나란히 모으고 정자세로 섰을 때 양쪽 무릎이 활처럼 휘어져 있어 무릎 사이의 간격이 벌어져 있는 상태를 말하며 똑바로 섰을 때 무릎 사이가 5cm 이상 벌어지는 경우를 지칭한다.
내반슬이 있으면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심한 경우 체중의 하중이 무릎 안쪽으로 치우쳐 연골 손상, 관절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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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오다리'로 불리는 내반슬은 양발을 나란히 모으고 정자세로 섰을 때 양쪽 무릎이 활처럼 휘어져 있어 무릎 사이의 간격이 벌어져 있는 상태를 말하며 똑바로 섰을 때 무릎 사이가 5cm 이상 벌어지는 경우를 지칭한다.
특히 휘어진 정도에 따라 무증상에서부터 하지, 척추 등의 다양한 근골격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내반슬은 소아의 경우 감염이나 외상으로 인한 성장판 손상, 정강이뼈 상단부 내측 성장 장애, 비타민D 결핍 또는 저항성 구루병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 성인은 무릎 인대 손상, 골절, 감염 합병증, 관절염, 골괴사증 등으로 생길 수 있다.
우리나라처럼 좌식문화가 발달한 국가에서 내반슬이 많이 발생한다. 좌식 생활로 인한 무릎 꿇기,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등의 자세가 무릎 주위의 연부 조직에 영향을 미쳐 내반슬을 발생시킨다.
내반슬이 있으면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심한 경우 체중의 하중이 무릎 안쪽으로 치우쳐 연골 손상, 관절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심한 경우 하지 균형이 맞지 않아 골반이 틀어지고 발목, 허리 통증 등 다른 관절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이를 교정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내반슬을 교정하는 대표적인 수술법은 '교정 절골술'이다. 무릎 주위의 허벅지 뼈 또는 정강이뼈를 절골한 후, 휘어진 뼈를 금속판으로 고정해 균형을 맞추는 원리다.
내반슬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과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 근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평소에 근력 강화 운동을 해야 한다.
좌식 생활이나 다리를 꼬는 습관, 쪼그려 앉아서 일하는 방식 등은 무릎 관절이 밖으로 기울게 해 내반슬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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