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 "AG 금메달 목표로 최선 다하겠다"… U-23 아시안컵 3·4위전서 필승 각오→"베트남전 꼭 승리"

권동환 기자 2026. 1. 24. 0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민성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이민성호는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을 치른다.

한국은 대회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을 상대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민성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

이민성호는 2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를 거둬 C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호주를 2-1로 꺾었지만, 준결승에서 일본과의 한일전 준결승에서 0-1로 패해 2020년 대회 이후 6년 만의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대회에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을 상대한다. 김상식 감독은 2018년 박항서 감독 시절 이후 8년 만에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준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완패해 한국과 3·4위전을 치르게 됐다.

경기에 앞서 이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좋은 경험일 수 있지만 선수들이 가진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라며 대회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좋은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한다"라며 "좀 더 보완할 점을 잘 보완해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베트남에 대해선 "베트남이 상당히 조직적으로 잘 갖춰진 팀이기에, 이를 허물기 위해 위치 변경이나 시스템적으로 변화를 주면서 상대 배후 침투 등을 통해 꼭 승리하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